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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소방관 김영국 “혈관 육종, 항암 치료해도 최대 생존 기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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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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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KBS1 '인간극장'에서 소방관 김영국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강철 소방관 영국 씨의 꿈'이 전파를 탔다.


서른 여덟 나이에 희귀암인 혈관육종 진단을 받은 김영국 씨는 강화소방서 119 구조대 소속이다.

그는 "얼굴에 생긴 종괴가 암으로 확진 됐을 때 무슨 암이냐고 물어봤는데 혈관 육종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혈관 육종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도 없었고, 의사가 '다른 데 전이가 된 경우엔 항암 치료하더라도 최대 생존 기간을 1년으로 본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김씨는 "구조 출동 같은 경우 실제 출동 건수 3000건 정도 나갔고 화재 출동은 1000건 정도 나갔더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KBS1 '인간극장'은 드라마 같은 삶의 무대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롯한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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