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도박문제 관련 치유, 중독정신건강 사업, 연구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코로나 블루(Blue)로 무력감에 빠진 사람들이 술이나 도박에 몰입하게 되고 중독으로 인해 2차적 문제가 발생하는 등 악순환의 고리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도박중독자의 정신건강의료서비스 및 지역사회 기반 중독정신건강사업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돼 도박중독의 예방 및 연구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홍식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은 “도박 중독은 병이고 스스로 해결해내기 어려운 큰 문제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과 기반 구조를 활용해 도박으로 인한 정신건강문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