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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해상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던 국민 5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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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7.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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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한국인 선원 5명은 약 한 달 만인 24일(현지시간) 무사 석방됐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함께 피랍됐던 가나 국적 동료 선원 1명도 동시에 석방됐다. 한국대사관은 이 선원을 나이지리아 주재 가나대사관 측에 인계했다.

석방된 국민들의 건강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장소에서 보호받고 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선적국가인 가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가나로 귀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사 조력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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