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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58명 중 해외 유입 사례는 46명, 지역발생 사례는 12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가 지역발생보다 4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 추정 국가를 살펴보면 이라크가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4명, 러시아 2명, 인도 1명, 홍콩 1명 등이다.
이라크의 경우 지난 24일 귀국한 건설 근로자 중 확진된 경우다. 러시아는 부산항 입항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 집단감염 여파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 사례 46명 가운데 4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확진자 12명의 경우 서울·경기 각 5명, 부산과 광주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9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