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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소공인 대상 도시 제조업 가업승계 특화지원 프로그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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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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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대 특화 업종 강화…명문 소공인 육성 목표로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는 가업승계 2세 소공인을 대상을 2020년도 도시 제조업 가업승계 특화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업을 승계 중이거나 완료한 2세 소공인의 기술 계승 및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업계 정착을 유도하고 가업승계 확산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가업승계 2세 소공인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원 금액은 운영기관 별 최대 5000만 원 내외로 책정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업승계 2세 소공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교류와 공동브랜드 개발 및 공동 시제품 디자인 개발 등 협업 모델 개발 지원, 제품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소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업종별 2세 맞춤형 특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5대 특화 업종의 2세 소공인으로, 인쇄ㆍ기계금속ㆍ주얼리 업종은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중소벤처기업부)에서 담당한다. 지역 센터가 없는 수제화 및 여러 지역에 분포한 봉제 업종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았다. 


이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운영 기관을 선정된 '가업승계 사업 운영기관'은 제출한 사업계획서 일정에 따라 협약체결일로부터 2020년 12월 15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본 기관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동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구선 SBA  거점 지원본부장은 "우리 기관의 도시 제조업 가업승계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가업승계 2세들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업계 정착 및 혁신적 생태계 환경이 만들어지고, 기술 계승 및 기술 보존을 통해 가업승계가 더욱 활성화되어 100년 명문 소공인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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