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31포인트(0.91%) 오른 2369.5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22.63포인트(0.95%) 오른 2370.55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국내증시는 다른 금융시장에 비해 과도한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참여자들의 차익 욕구가 높아진 만큼 개별종목들의 변화에 따라 지수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이 다시 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홀로 1302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522억원, 836억원 매도하면서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3.06%), 전기가스업(1.91%), 유통업(1.86%), 섬유의복(1.82%) 등 대부분이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대장주 삼성전자(0.68%)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1.50%), NAVER(1.50%), LG화학(0.43%) 등이 상승세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홀로 1.92% 빠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4.72포인트(1.87%) 오른 814.9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도 10.64포인트(1.33%) 오른 810.86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든 주체들이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19억원, 외국인은 51억원, 기관은 66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에 힘을 싣고 있다.
모든 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인터넷(3.42%), 소프트웨어(3.40%)가 크게 오르고 있다. 기술성장기업(3.39%), 제약(3.20%)업종도 강세다.
시총 상위 종목도 모두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0%), 씨젠(2.43%), 알테오젠(2.16%), 에이치엘비(1.99%) 등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1원(0.18%) 오른 달러당 1181.6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