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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확대되는 등 상황이 심각함에 따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철원은 동서식품 오레오 비스킷을 생산하는 공장이 위치한 지역으로,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가장 먼저 선포된 만큼 별도로 직접 지원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해 10월 태풍 ‘미탁’ 피해 때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 6월에는 여름철 재난 재해에 대비한 긴급 구호키트 제작을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