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은 경쟁업체들의 생산 차질 및 예상보다 견조한 태양광 수요로 급드하고 있다”며 “생산 차질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지만 가격은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폴리 업체들이 실적 개선 사이클에 도입하면서 OCI 역시 원가 경쟁력 개선으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단기 급등한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겠지만 당분간 수급은 타이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변동성 등으로 리스크 요인도 있지만 긍정적 잠재력이 더 크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7월 폭발 사고로 중국 GCL 폴리의 신장 공장 가동이 중단됐고, 이외에도 중국 다수 업체들이 생산 차질 중”이라며 “실리콘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태양광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은 낮아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둘 가격 및 이자율 하락으로 태양광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더욱 개선되고 있다”며 “독일 태양광 수요는 상반기 17% 성장했고, 미국은 올해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