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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사이버 견본주택 2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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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8. 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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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18층, 총 613가구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등 차별화,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
오는 31일 특별공급, 9월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접수
포레나 순천 투시도 1
포레나 순천 투시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순천’ 사이버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포레나 순천은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가구 규모로 순천 신(新)주거타운 내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46가구 △84㎡B 265가구 △101㎡ 67가구 △119㎡ 35가구로 구성된다.

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서면 일대는 대대적인 개발 사업으로 인해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순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과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포레나 순천의 경우 신주거타운의 핵심 입지이자 순천 내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와 인접해 있는 백강로를 통해서 삼산로와 순천IC로 접근이 쉽다.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약 1조 7000억원 사업비 규모의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KTX 순천역,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서울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NC백화점 순천점과 홈플러스 순천점,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순천의료원 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또 인근으로 동산초, 순천제일고 등 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단지 인근에 약 58만2921만㎡ 규모, 총 43개 기업체가 입주(2019년 12월 기준)한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순천일반산업단지는 재생사업이 한창이며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포레나 순천이 들어서는 전라남도 순천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적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에 주택형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계약후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포레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청약일정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순천 분양시장이 활황을 이어가고 있고 포레나 순천의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만큼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9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당첨차 계약은 21일~23일 진행된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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