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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기 시작한 8월 16~31일 식품류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운 맛 상품의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현상으로 CU는 해석했다.
이러한 현상 라면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불닭볶음면’ ‘HEYROO 청양고추라면’ 등 매운 맛 라면의 매출은 전월 대비 20.8%로 크게 뛰었다.
도시락에서도 ‘백종원 매콤불고기 도시락’이 20여 가지가 넘는 CU 전체 도시락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홈술족들이 많은 찾는 냉장안주에서는 ‘매콤 닭강정’ ‘매운 곱창볶음’ ‘화끈 불닭발’ 등 매운 맛 상품들의 비중이 기존 33.7%에서 최근 42.2%까지 뛰었다.
CU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매운 맛 간식인 ‘자이언트 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