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09포인트(2.09%) 하락한 2345.8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3.22포인트(2.64%) 급락하며 출발해 하락장에 머무르고 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급락 마감하면서 국내증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807.7포인트(2.78%) 하락한 2만8292.73으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598.34(4.96%) 하락한 1만1458.10로 장을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군 위주로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급락했다”며 “국내증시에서도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를 높일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관 매도세가 거세다. 기관은 1134억원 어치를 팔면서 지수에 하방압력을 더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1048억원, 345억원을 각각 매수하면서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모두 하락중이다. 삼성전자(-1.42%), SK하이닉스(1.91%), NAVER(-3.10%), LG화학(-2.47%), 삼성바이오로직스(-1.67%) 등 상위 5개 종목을 비롯해 대부분이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하락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1.60포인트(2.49%0 하락한 852.3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3%대 하락 출발해 현재는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인 737억원 매수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513억원, 178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69%), 씨젠(-0.95%)등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달러당 1.95원(0.16%) 오른 1190.25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