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하이닉스, 내년부터 메모리 수급 개선될 것…목표가 유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7010003473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9. 07. 0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내년 상반기부터 메모리 수급이 개선되면서 업황 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5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감소가 전망된다”며 “상반기 비대면 수요 증가로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증가했지만 DRAM 재고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고가 정산 수준을 초과해 하반기 들어 데이터 센터 투자가 둔화됐고, 서버DRAM을 중심으로 메모리 가격이 하락했다”며 “이런 양상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부터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고객이 보유한 재고가 2020년 연말에 정상화될 것”이라며 “1분기부터 다시 투자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반등을 시작한 DRAM 현물 가격이 업황 개선을 반영한 것”이라며 “엔비디아 RTX30 시리즈, 인텔 타이거레이크 등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지닌 제품이 다수 발표돼 향후 IT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