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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거스름돈은 계좌 입금 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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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9. 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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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로고
미니스톱이 업계 최초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는 고객이 점포에서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남은 거스름돈을 고객의 은행계좌에 입금해주는 서비스다.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는 입·출금이 가능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나 모바일 현금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매장에서 물품을 결제 후 카드나 모바일 현금카드를 제시하면 단말기를 통해 인식해 거스름돈을 연결된 계좌로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미니스톱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거스름돈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 해소 뿐 아니라 현금거래로 발생하는 거스름돈을 보유해야 하는 경영주의 점포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근희 미니스톱 서비스팀장은 “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결제방식이 보편화 됐지만, 여전히 현금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계좌이체 서비스 도입이 현금을 사용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제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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