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 제출된 내년 정부 예산안 분석 결과 지난해 1317억원보다 188억원(14%)이 증가한 1505억원이 반영됐다.
주요사업은 △서산~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32억원) △국지도70호선(운산~합덕) 확포장 사업(53억원)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400억원) △대산항 관리부두 건설(160억원) △서산A지구 간척지 재정비(144억원) 등 총 32개 사업 1308억원이 반영됐다.
신규사업은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잠홍저수지 수질개선사업 △첨단화학산업 지원센터 △미세먼지 차단숲 △자녀안심그린숲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 △분점도 다목적 마을회관 △호3리 지구 연안정비 사업 등 총 22개 사업에 대해 197억 원이 반영됐다.
예산안이 확정되는 지난달 총력을 기울여 △세계청년문화센터 전시시설 개선사업(6억원) △스포츠테마파크 1단계 조성사업 착수예산(5억7000만원)을 추가 반영시키기도 했다.
시는 올해 목표를 1695억원 이상 확보로 정하고 국회·중앙부처를 오가며 외부재원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산이 부족한 부분은 증액하고 반영된 예산은 심의 과정서 삭감되지 않도록 지역 국회의원·도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하반기 결정되는 기 신청한 11개의 공모사업 선정에 집중해 추가 정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 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