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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목포시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을 매칭하고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4500여 음식점의 정보, 이미지, 다국어 메뉴판 번역 지원 등에 관한 공공테이터를 구축해 스마트 음식관광 시스템 조성에 나선다.
구축된 공공데이터는 지역 음식관광문화를 업그레이드하는 각종 빅데이터로 활용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시는 공공데이터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 외식정보 플랫폼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음식점 방문 전에 메뉴검색, 예약, 결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음식점 데이터 조사를 위한 인력 고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최초로 맛의 도시를 선포하고 으뜸맛집을 선정 관리하는 등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며 "스마트 음식관광 시스템을 조성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