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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재화나 용역, 서비스 등은 우선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계획 및 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하고 계획에 맞춰 지역순환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게 유도한다.
지난해 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목표액 3억9570만원의 86.2%인 3억4109만원의 사회적경제제품을 구매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높은 1억7570만원을 증액한 5억7140만원으로 목표액을 상향하고 이 외에도 사회경제제품 순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직원 대상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및 인식개선을 위한 연극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연말에는 목표액에 따른 구매실적을 평가해 7개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신현우 시 시민공동체과장은 “공시제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가 활성화되기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제품 관련 자세한 구매실적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