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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구축 공모사업 선정…국비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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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09. 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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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농업용수, 중금속 등 320항목 분석
서산시, 2021년 농산물 안전 분석실 구축 공모사업 5억 원 확보
서산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조감도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1년 농산물 안전 분석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국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으로 320항목의 잔류농약 성분 분석 장비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해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균특회계 사업에 선정되면서, 시비 포함 30억원의 예산으로 연면적 548.54㎡, 지상 2층의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공사와 장비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공모가 확정되면서 분석에 적합한 최적의 장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이 설치되고 잔류농약 성분 분석 장비가 구축되면 지역 농업인 누구나 무료 검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 학교급식지원센터, 서산시푸드플랜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이 납품하는 지역 농산물 안전성 제고로 시민들에게 더 믿음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송금례 시 기술보급과장은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통해서 지역 내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성을 보장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안전 분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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