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실·휴게실은 폐쇄…제수용품·음식물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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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태안구넹 따르면 코로나19와 관련한 기존 출입등록이 허위·부실 기재 가능성(수기명부작성)이 있고, 스마트폰 사용(큐알코드 활용 전자출입명부)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영묘전’을 방문하는 어르신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21일부터 도입했다.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은 영묘전 출입구 안내 간판에 적힌 번호에 본인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태안군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설 영묘전 출입이 확인됐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방문기록이 완료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청소·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동선 체크 스티커 부착 등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제수용품과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다.
이와 함께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내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묘전 주변 및 진입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명절 당일에는 교통 혼잡 구간에 태안경찰서 지원인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의 안전을 위해 영묘전 방문 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시기 바라고 가능하면 ‘미리 성묘하기’와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