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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김창한 펍지 대표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순간을 언급했다.
6일 첫 방송된 tvN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에는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개발한 김창한 대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창한 대표는 초등학교 4학년 때인 1984년 부모님이 보내 주신 컴퓨터 학원을 다니며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
김창한 대표는 "당시 (또래 친구들은) 국영수나 예체능 학원을 많이 다녔는데 저는 컴퓨터 학원을 다녔다"며 "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이라는 걸 가르쳐줬다. 프로그램을 짜면 실행되는 작업을 배웠는데 제 적성과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래밍을 잘해 국가에서 진행한 경시대회에도 나갔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대회에 나가 매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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