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글로벌 신차 수요가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들었다”라며 “대형SUV, 제네시스 신차를 비롯 E-GMP 기반 전기차, 수소트럭, 미국 시장 공략용 픽업트럭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낮은 볼륨과 비표준화로 적자를 지속했던 EV모델은 내년 E-GMP 출시를 기점으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라며 “대형 SUV 및 픽업 트럭 모델 출시는 현대차의 포트폴리오 약점을 커버해줄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수익성은 제네시스 모델 출시, 첨단 기술 확대적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올 3분기 매출액은 26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내년 매출도 전년대비 10% 오른 112조원, 영업이익은 42% 상승한 5조7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