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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분기 실적개선 전망…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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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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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7일 KT 3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KT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KT의 3분기 영업수익 전망치는 5조9210억원, 영업이익은 3240억원이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가입자 증가 수준이 전분기와 비슷하나, 임금협상인상분과 방송발전기금 등 일회성 비용 요인이 반영될 것”이라며 “코로나19에도 5G가입자 중심의 가입자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B2B부문 사업환경도 우호적이다. 5G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및 클라우드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장 연구원은 “미디어사업에서 IPTV를 포함한 유료방송 시장에서 지배적 사업자의 위치를 바탕으로 플랫폼 수익이 성장할 수있는 환경은 지속되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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