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이달 분양 예정…2407가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07010002637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10. 07. 13: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정부 마지막 택지지구, 고산지구 중심 단지
㈜한양-보성산업 시공, 전용면적 대·중소형 다양
법조타운, 복합문화융합단지 바로 옆 조성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조감도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조감도/제공=㈜한양
㈜한양은 의정부 마지막 택지인 고산지구에서 2407가구 브랜드 타운인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이달 분양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한양과 보성산업이 시공을 맡은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 3개 단지(C1, C3, C4블록)에 240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69㎡, 79㎡, 84㎡,101㎡, 125㎡ 등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은 물론 택지지구 내 희소성이 높은 대형 타입까지 면적 구성이 다양하다.

아파트 펫네임인 ‘디에스티지(The ESTIGE)’는 이러한 입지적 장점과 상품성을 담은 ‘에코 앤 에듀(Eco&Edu)’, ‘시그너처(Signature)’, ‘프레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다.

고산지구는 의정부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약 130만㎡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로 북쪽으로는 민락지구와 이어진다. 현재 공동주택 12개 블록 9900여 가구, 단독주택을 포함해 1만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로 조성이 마무리 단계다. 특히 사업지는 고산초가 가깝고 상업시설, 부용천 등이 인접해 고산지구에서도 최중심 입지로 꼽히며, 입주시점에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법조타운 조성 계획도 호재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고산동 소재 41만3000㎡ 규모의 국유지를 법조타운과 혁신성장공간 등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구매력을 갖춘 법조인력 유입도 기대된다.

고산지구 남쪽에 리듬시티로 익숙한 ‘복합문화융합단지(65만4417㎡)’가 들어설 예정인 점도 지역 가치를 올리는 요소다. 현재 미보상 토지에 대한 수용재결을 진행 중이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되면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최근 노원역을 잇는 버스도 운행을 시작했으며, 잠실까지를 한번에 잇는 G1500버스가 운행 예정이다. 또한 고산지구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과 경전철 고산역(예정)이 추진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아파트값, 전셋값이 크게 올랐고, 의정부 내 새 아파트 가격도 많이 뛰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인데다, 부동산 규제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청약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