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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2’ 로건 불법퇴폐업소 출입 의혹에 로건 아내 “혼란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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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0. 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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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SNS
유튜브 웹 예능 '가짜사나이2' 교관 로건이 불법 퇴폐업소를 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로건의 아내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로건 아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저는 아직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일단 댓글로부터 좋지 않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기에 모든 댓글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설수에 올라 많은 분들이 불편하실 거라 생각한다. 다만 아직 사실과 판결이 안 된 상태에서 저에게 댓글로 '유산 가져라'라는 등 발언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게시글을 모두 내렸다"고 불쾌한 심경을 전하며 "남편에 대한 구설수가 판결이 날 때까지 조금 너그럽게 기다려 주시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일이 생겨 여러분들이 불편했을 것에 대해 죄송하다. 저 역시 지금 혼란한 상황에 놓여 있기에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보도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 대응하겠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유튜브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가짜사나이2' 교관분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일(14일) 저녁에 업로드될 사건은 김준영(로건)님과 정은주님에 대한 사건"이라고 폭로를 예고했다.

정배우는 "증거 체크 끝났다"며 "요약하자면 두 분이 불법 퇴폐업소에 많이 다녔다. 옛날 뉴스에 많이 나왔던 초대남 초대남짓거리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1년 반 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가 제보해줬고, 거짓말은 한치도 없고 신뢰해달라는 의미로 본인의 신분증, 얼굴 사진, 나이 등을 영상으로 공개해달라고 했다"며 "일반인인데 정말 화가 많이 난 것 같다"고 전했다.

정배우는 "이런 분들은 1년에 한두 번 나올까 말까다. 잊고 싶은 기억인데 방송에 계속 나와서 스트레스받았다고 한다"며 "지금 인터뷰 촬영 마쳤고 편집 중이며 당사자 의견 듣고 크로스체크하고 싶어서 로건님과 정은주님께 연락해놓은 상태지만 답변이 없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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