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 등 4곳에 지하수 관측망 추가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3010006095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10. 13.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원 고갈, 지반 침하, 수질오염 등 상시 모니터링
서산시, 지하수 관측망 4개소 추가 설치
서산시가 지난해 음암면 부장리에 설치한 지하수 관측망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다음 달까지 지하수의 효율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5500만원을 투입해 면지역 4곳에 지하수 관측망을 추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기존 관정 유무, 지역별 균형, 관련법 저촉사항 등을 심사·선정했으며 △지곡면 도성리 △성연면 오사리 △운산면 와우리 △고북면 신정리 등이다.

관측망은 지하수법 제17조 규정에 의거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지하수의 변동실태 등을 파악·분석해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지하수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를 상시 모니터링해 수원 고갈, 지반 침하, 해수 유입 및 수질오염을 체크하는 등 체계적으로 지하수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폐관정과 기존 관정에 관측망을 설치해 예년에 비해 50%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인근 주민들에 대한 지하수 관리에 대한 인식 등을 제고했다.

문익정 시 맑은물관리과장은 “시의 지하수 시설은 3만374곳으로 도내 10.8%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며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청정 자원인 지하수 보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09년부터 지하수 관측망 설치사업을 추진해 현재 22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