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2367억원,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특수가스 부문 출하량은 약 10%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전방산업 중에서도 OLED와 LCD 패널 가동률이 증가하며 NF3와 모노실란 출하량이 견조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NAND 비중이 높은 WF6와 DCS도 3D NAND 단수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4분기에도 특수가스 부문 출하량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식각가스 부문에서도 “3분기에 물량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특히, 21년에는 주요 고객사의 3D NAND 캐파증설에 따른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가스는 SK하이닉스의 M16팹으로 공급을 시작하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2% 성장했다”며 “4분기 성장률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21년에는 M16 관련 산업가스로 인해 SK에어가스가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2%로 확대되면서 높은 영업이익률 및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