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김창락 | 0 | | 겨울풍경(31.8×40.9cm 캔버스에 유채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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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에서 출생한 김창락(1924~1989)은 대구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때부터 동경미술학교 출신의 화가 서진달에게 유화를 배웠다. 1950년 무렵에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도쿄의 무사시노 미술대학에 입학해 유화를 전공했다.
이후 수년간 일본에 머물며 사실주의에 입각해 치밀하고 객관적인 풍경화를 주로 그렸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해 1961년 특선을 수상했고, 이어 1962년 대통령상을 받아 파리에서 2년간 공부하는 기회를 얻었다.
파리에서 수학하며 1963년과 1964년 르 살롱에 출품, 은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1964년 살롱 도톤느에 출품하게 되어 개인전을 가졌다.
그의 작업은 시종일관 세밀하고 정확한 사실주의에 입각했고, 풍경화를 통해 자연미를 깊이 있게 관조하고자 했다.
케이옥션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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