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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대제, 7일 무관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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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1. 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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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종묘대제./제공=국립무형유산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가 오는 7일 열린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종묘대제봉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종묘대제를 7일 오전 10시부터 종묘에서 무관객으로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종묘대제는 역대 왕과 왕비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왕이 유교 절차에 따라 거행한 제사다.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1월 첫 번째 토요일로 연기됐다.

이날 오전에는 영녕전에서의 제향이, 오후에는 본행사인 정전 제향이 봉행된다. 행사 영상은 차후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와 문화유산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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