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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이환경 감독 “오달수, 라면 같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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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1.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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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환경 감독, 7년만에 돌아왔어요
‘이웃사촌’ 이환경 감독이 배우 오달수의 연기를 극찬했다/김현우 기자
‘이웃사촌’ 이환경 감독이 배우 오달수의 연기를 극찬했다.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환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 오달수·김희원·김병철·이유비가 참석했다.

이날 이 김독은 “라면 같은 분이다. 먹어도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때 그 맛으로 나오고, 먹다먹다 살이 찔 것 같은데 안 먹으면 땡 기는 맛이다. 사랑하고 존중한다. 연기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돼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3년 1280만 명의 관객을 울리고 웃긴 영화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이 7년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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