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공연, 온라인서 펼쳐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2010008053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1. 12.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청소년 대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공연이 온라인 영상을 통한 합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오는 17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무관중으로 열고 교육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음악당 최초로 무대 위에 연주자가 아닌 1인 크기의 LED 화면 60개를 세우고 전국 거점기관 18곳의 아동·청소년 단원 200명이 화면 속에 등장해 합주한다. 이를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강사들은 가이드 음원을 만들어 사전에 제공하고, 단원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연습하며 사전 녹음과 촬영을 마쳤다.

특히 마지막 합주는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만큼 권역별 거점 4곳에 미디어 서버와 인터넷망을 설치해 각지의 단원들을 연결하고, 소리 지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첨단기술과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공연에서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 클래식 메들리 등을 연주한다. 홍보대사인 가수 헨리와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에서 활동하는 김나래(18세, 경북예술고) 단원은 바이올린과 첼로로 ‘보칼리제’를 협연한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