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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15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따뜻한 소식을 전한다. 저를 저 자신보다 사랑해주고 소중하게 아껴주는, 성실하고 듬직한 분을 만나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2월에 올리게 되었지만 혼인신고를 통해 이미 부부가 됐다. 결혼식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얼마 전 아가천사 ‘까꿍이’ 도 찾아왔다. 떨리는 감동, 감사한 마음으로 식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2세 소식도 함께 전했다.
조민아는 “살아오면서 나 자신을 위해 한 선택 중, 제 사람과 결혼한 일이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민아는 그저 열심히만 살아오느라 스스로를 돌볼 줄 모르던 제가 이제서야 온전하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2001년 4인조 걸그룹 쥬얼리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006년 팀에서 탈퇴한 뒤 독자행보를 걸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