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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상엽, 윌벤져스에 미래 문화 전수 ‘24세 상틀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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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1. 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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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상엽이 미래에서 온 벤틀리로 변신한다./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상엽이 미래에서 온 벤틀리로 변신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6회는 ‘내 인생의 콩깍지’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집에는 미래에서 온 24세 벤틀리로 분한 배우 이상엽이 찾아온다.

이날 윌벤져스의 집에는 평소 샘 아빠와 친분이 있는 배우 이상엽이 놀러 왔다. 평소에도 나가고 싶은 예능으로 ‘슈돌’을 꼽던 이상엽이 소원을 이룬 것. 특히 지난 지난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쌍둥이 아빠로 육아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이상엽이기에, 아이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이상엽과 윌벤져스의 만남은 일반적이지는 않았다고. 바로 이상엽에게 미래에서 온 벤틀리를 연기해 줄 것을 부탁한 것. 이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윌벤져스를 위한 샘 아빠가 꾸민 특별한 계획이었다. 이에 이상엽은 샘 아빠로부터 벤틀리의 유행어부터 달리는 모습까지 모든 것을 전수받으며 완벽한 벤틀리로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2040년 미래에서 온 24세 ‘상틀리’ 이상엽을 본 윌벤져스는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윌리엄은 “아가는 이렇게 안 생겼어”라며 놀라운 눈썰미도 보여줬다고. 이때 이상엽이 꺼내든 비장의 무기가 아이들의 의심을 한 번에 없앴다고 해 그 무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상엽은 윌벤져스에게 2040년 놀이와 음식 등 미래 문화도 전수해 줬다고 한다. 과연 이상엽이 아이들에게 알려준 미래 문화는 무엇일까. 동화에서 나올 법한 미래에서 온 벤틀리와 만난 윌벤져스의 특별한 하루는 사랑스러울까.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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