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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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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11. 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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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_계열사_20160502
DGB금융그룹이 전 세계 기업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DJSI Korea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글로벌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 SAM)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로, 매년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전 세계 25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국내에서는 DJSI World에 17개 기업, DJSI Asia-Pacific에 29개 기업, DJSI Korea에 42개 기업이 각각 포함됐다.

DGB금융은 국내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Korea에 편입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임을 인정받게 됐다.

이처럼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 친환경금융, 지역사회공헌 등의 비재무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DGB금융 측은 설명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꾸준히 실천해온 지속가능경영이 뜻 깊은 성과를 거둔 것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추진조직을 정비하는 등 지속가능한 금융 활동을 통해 그룹의 ESG 부문에 대한 전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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