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의 탄생·모나리자·이삭줍기 등 해설과 함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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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평소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어린이·청소년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태동부터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인상주의를 거쳐 후기 인상파 및 20세기 미술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보티첼리의 ‘비너스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레의 ‘이삭줍기’ △뭉크의 ‘절규’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작품 50여 점을 해설과 함께 전시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 많은 시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교과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