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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해 기업과 전문예술법인·단체, 스포츠클럽,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신청받은 총 16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55개를 선정했다. 주요 지정 기업을 보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기업(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플랫폼702 등), 은퇴선수나 위기 청소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디에스그룹, 갬블러크루 등) 등 다양하다.
지정된 기업들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지위를 유지하며 근로자 인건비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