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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멕시코와 마야 유적지를 답사한 후 새로운 주제와 기법을 펼쳐 보이기 시작한 변종하는 현실비판적인 우화를 통해 한국 사회를 풍자했다.
1980년대 들어서는 서정적 풍경이라는 주제로 꽃, 나무, 달, 잠자리 등 우리에게 친근한 풍경과 소재를 묘사하며 주목 받았다.
문학성 짙은 이미지를 강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한국적 이미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세련되고 담백한 세계를 구축한 그의 작품은 ‘설화적 구상’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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