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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숙박업소 4곳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했으며 내년에는 3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형호텔전환사업은 모텔을 개보수해 개방형 프론트데스크와 주차장, 트윈실 확충 등 호텔식으로 시설개선을, 기존 호텔사업장은 비즈니스 시설이나 루프탑 시설을 확충해 여행소비자 수요에 맞춘 숙박시설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객리관리사 양성사업을 통해 객실관리 전문교육을 받은 객실관리사 38명을 양성해 숙박업소 매칭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중소형호텔로 전환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좋지 않아 영업을 중지하고 공사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적지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되면서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영일만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숙박환경의 변화가 절실한 시기에 포항시 숙박정책이 관광·숙박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설문과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업주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