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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부합동평가 대비 부진지표 사업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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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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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송경창 부시장 주재로 부서장,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시·군평가)’ 대비 최종 점검 보고회를 열고 부진지표 사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말 목표달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지표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의 전월대비 추진상황과 최종계획 보고를 통해 남은 기간 최대치의 실적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경창 부시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과 연말 업무 마무리 등으로 각 부서 및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실적 평가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서비스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목표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말까지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지표담당 부서는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라도 끝까지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내년에도 반복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실적이 저조한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자기반성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한 해 동안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을 중앙부처와 함께 평가하는 제도로 국정 운영 효율성과 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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