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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A씨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세관 검색 단계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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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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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한류스타 A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SBS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한류스타 1명이 지난 16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16일 한류스타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A씨는 졸피뎀 등 복수의 향정신성 의약품을 해외에서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소속사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일본에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은 뒤 국내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다 세관 검색 단계에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SBS에 A씨가 건강 문제로 국내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으며, 국내에서 투약받았던 병원 진료기록 등을 일본 병원에 내고 해당 의약품들을 처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른 직원 명의로 한국에 반입하려 한 것에 대해서는 무지로 인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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