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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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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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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병원 전경
동국대경주병원 전경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7월 3개월 동안 만 18세 이상 중환자실 환자의 입원 진료 분으로 전국 287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동국대 경주병원은 평가에서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 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7개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중환자실의 진료환경 및 중증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동석 경주병원장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중환자 진료를 위한 진료시스템과 전문장비를 갖추고 최고의 의료진이 중환자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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