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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1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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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12.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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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접수, 최대 3억 융자 가능
서산시, 2021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2021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2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을 돕는 사업이다.

자격은 2021년 기준 만 18세 이상에서 만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 농업인이며, 농업 교육을 이수 한 자다.

방법은 내년 1월 27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전문평가기관 심사를 받아 충남도 심의회를 거쳐 내년 3월경 최종 선정된다.

선정 시 농지 구입 및 임차, 농업용 시설 설치 등의 육성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게 된다.

정성용 시 농정과장은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이 적극 지원하시기 바란다”며 “미래농업을 이끌어나갈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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