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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영천시에 따르면 먼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과 특별교부세 4억원을 받았다.
또 경북형 마스크 제작 및 보급 실적평가에서도 특별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3억원을 받았다. 이는 재난관리 역량향상을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적을 도출한 것으로 보인다.
농업분야는 전국 10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임대실적, 사업성과, 밭농업 기계화 추진성과 등 임대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인 농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전국 3위, 도내 1위를 해 4억4000만 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경북 시·군 농정평가부문은 7년 연속 입상뿐만 아니라. 경북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도 3년 연속 입상을 했다. 특히 두 분야 모두 대상을 수상해 경북도 농업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일자리 창출분야도 내실 있는 시책을 실행한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가 실시한 2020년 일자리 창출 최우수 기관에도 선정됐다. 이는 시가 청년들의 실업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추진, 청년창업가 창업자금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고용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도내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의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에서 영천시는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S등급, 기업체감도 부문 A등급을 받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또 경북도가 실시한 2020년도 시·군 저출생 극복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분만산부인과 개원, 임산부아기사랑 택시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과 직장맘 자녀안심케어지원으로 방학 중 취업여성자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시는 경북 평생교육추진평가 우수,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북 건축·주택행정평가 대상, 경북 수질오염총량관리실태평가 대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실적평가 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2020년 산불방지 기관평가 최우수, 경북 중소기업육성 시군평가 최우수 수상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내면서 우수한 행정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2021년 시정방향은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으로 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책부터 꼼꼼히 챙기겠다”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위대한 영천건설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