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피에르 크놉의 ‘Summerhouse Memories’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2010006053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1. 12.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피에르 크놉
Summerhouse Memories(2020 Mixed media on canvas 130x155cm)
피에르 크놉의 회화 작품은 감상자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다른 세계를 내다볼 수 있는 창을 열어준다. 그 창을 통해 감상자는 신화적인 풍경이 있는 고요한 공간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그의 캔버스에 그려진 대상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과거에 존재했을지 모르는 어떤 장면들의 콜라주이다. 외딴 산 속의 집 한 채, 파도가 솟구치는 해변 등이 신비로운 색감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의 작품은 순전히 작가의 개인적인 기억들과 무의식의 세계에 의존해 만들어진 것이다.

작가는 작품에 다양한 매체를 적극 사용한다. 잉크, 아크릴 및 두껍게 칠한 유화 물감, 색연필, 오일 크레용 등을 모두 혼합해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재료들이 서로 리드미컬한 상호작용을 일으키게 한다.

초이앤라거 갤러리 서울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