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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은 “허서명 무용수는 모든 작품에서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다”며 “항상 안정적이고 흐트러짐 없는 무대를 보며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석 무용수 또한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테크닉과 연기력 모든 방면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드미 솔리스트였던 강효형, 박나리, 하지석이 솔리스트로 승급됐다. 코르드 발레 김희선, 김지현, 구현모는 드미 솔리스트로 승급됐다. 20여 년간 국립발레단 무용수로 활동해온 수석무용수 이영철은 발레마스터로 후배를 양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