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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양혜규의 ‘디엠지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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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1. 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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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양혜규 디엠지 비행
디엠지 비행(2020, 디지털 컬러 인쇄, 접착식 반사 필름지, 접착식 필름지, 가변 크기)
세계적인 설치 작가 양혜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베니스 비엔날레, 카셀 도큐멘타 13 등 저명한 국제 미술행사에 소개됐으며, 파리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등 권위 있는 미술기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1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독일의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을 수상했다.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혜규의 ‘디엠지 비행’은 꽃가루, 로봇 벌, 태양광 패널, 휴대용 손 선풍기, 수력 발전 댐, 송전탑, 번개 등의 이미지들이 물질의 움직임과 에너지의 전이를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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