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대통령, 이르면 20일 4~5개 부처 개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9010010945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1. 19. 1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0일 최대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 출마가 확실시 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경제 관련 부처 장관을 교체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 장관은 후임자 지명 여부와 관계없이 사퇴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19일 “박 장관이 민주당 경선 일정을 고려해 장관직을 20일까지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이 20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청와대도 4~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박 장관과 함께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다.

박 장관의 후임과 관련해 강성천 중기부 차관의 승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승일 전 산업부 차관의 이름도 오르내리는 가운데 기업인 출신 등 외부인사 발탁설도 나오고 있다. 또 당분간은 강 차관이 장관직을 수행하는 직무대행 체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산업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조정식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해수부 장관은 문 대통령의 공약인 ‘내각 내 여성 장관 30%’를 지키기 위해 이연승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검토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문체부 장관도 여성 인사 발탁이 점쳐지는 가운데 배기동 전 국립박물관장 등도 거론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권 도전에 나서면 다음달 쯤 추가 개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사의를 표했다 유임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교체가 다시 거론되기도 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교체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유임될 것이란 관측이 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