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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줌심·신해양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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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1. 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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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미래 발전 위한 '광개토 대사업' 등 2021년 역점 시책 점검, '위기를 기회로! 신성장동력 사업 본격 추진 박차!' 지속발전 가능한 신해양도시 기반 구축 나서
태안군, 올해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가세로 태안군수가 2021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주재 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해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 신해양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31일 태안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군은 올해 6월 최종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과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국도 38호 이원-대산 구간 연륙교 건설’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군정역량을 총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태안고속도로(우선구간 태안-서산구간 25㎞),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기반 구축 등 태안 미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 될 ‘광개토 대사업’에도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지속발전 가능한 신해양도시, 자연휴양의 문화관광도시, 모두가 따뜻한 복지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활력도시,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 도시, 신뢰의 스마트 행정도시라는 올해 6대 군정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시책은 △태안 해양치유산업 시범센터 조성 △태안 UV랜드 조성 △그린수소 생산-공급 개발단지 조성 △테마형 명품해수욕장(전망대) 조성 △장애인 가족 힐링센터 건립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안면상상도서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유치 △상향식 지역제안 사업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한국형 뉴딜사업’에 적극 대응해 대·내외적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활력 도시 태안’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현재 당면한 과제와 현안 해결을 비롯해 태안 미래 백년을 위한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계획 등의 현실화에 더욱 힘써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들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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