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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도·신두리해안사구 ‘한국관광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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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1. 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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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한국관광100선' 발표, 안면도(5회 연속)·신두리해안사구(신규) 선정, 가세로 태안군수, 위드 코로나 시대 맞아 비대면 관광지 발굴,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육성, 자연 해안경관을 활용한 생태체험관광
태안군, 안면도·신두리해안사구 ‘한국관광 100선’ 선정
신두리해안사구 모습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안면도’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해안사구’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31일 태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홍보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선정 중이다.
태안군, 안면도·신두리해안사구 ‘한국관광 100선’ 선정
안면도 꽃지 낙조 모습 /제공=태안군
태안은 ‘명품 낙조·소나무·꽃과 바다’로 유명한 ‘안면도’가 ‘한국관광100선’ 선정을 시작한 2013년부터 올해까지 5회 연속(전국 단 19곳 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는 대표성, 매력성, 성장가능성, 품질관리계획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올해 처음으로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됐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한국관광100선’ 선정을 통해 태안의 관광지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앞으로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관광지 발굴,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육성, 자연 해안경관을 활용한 생태체험관광 등을 적극 추진해 ‘자연에 휴양을 더하는 즐거운 문화·관광도시 태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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