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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알뜰카드 이용자 4만156명을 대상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만족 이상이 매우만족 54.2%, 약간 만족 35.0% 등 총 89.2%를 기록했다.
설문조사 응답자 93.3%는 알뜰카드가 교통비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했으며 알뜰카드 이용 전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횟수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이용자 연령별로는 20대가 52.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30대 25.5%로 이들 연령대가 전체 77.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40대(10.6%)와 50대(7.0%)는 이들 연령대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의 참여비율이 73.3%로 남성(26.2%)보다 높았다. 직업별로는 직장인(68.3%)과 학생(15.7%)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 이용자들의 이용횟수가 월 39.4회로 가장 많았다. 인천·경기지역 이용자는 월평균 마일리지를 각각 8548원, 9034원 적립해 가장 알뜰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난해 이용자들은 월 평균 1만2862원을 절약해 연간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0.2%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비를 최대로 절감(금액기준)한 이용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50세 남성 직장인으로 성남시와 고양시를 주로 통행해 연간 39만3829원을 절감했다.
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급(20%)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을 제공(10%)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