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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작가가 한 말이다. 젊은 시절 그는 자신이 그린 어두운 작품을 본 아이가 놀라서 울면서 밝은 그림으로 바꿔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목격한 후, 사람들에게 따뜻한 그림을 그리겠다고 마음먹었다.
“보는 사람이 행복한 그림을 그린다”는 작가는 순박한 사랑의 순간을 자연과 조화시켜 초자연적인 세계로 풀어낸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60세가 넘은 작가는 한눈 팔지 않고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하고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풍부한 색감으로 그린 그의 작품은 쉽고 단순해, 관람객들은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공감을 얻는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