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온라인문화백서](38)설연휴, 국립국악원 미공개 대표작 4편 만나볼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901000671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2. 10. 06: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궁-세자의 하루' '꼭두 이야기' 등 11~14일 무료 공개
03_국립국악원_동궁-세자의하루_처용무_컨셉사진
‘동궁-세자의하루’./제공=국립국악원
설 연휴를 맞아 국립국악원은 ‘동궁-세자의 하루’ 등 온라인 미공개 대표작 4편을 공개하는 ‘랜선타고 설설설’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동궁-세자의 하루’(11일), ‘꼭두 이야기’(12일), ‘1828, 연경당’(13일), ‘종묘제례악’(14일)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유튜브 및 네이버TV 채널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동궁-세자의 하루’는 지난해 5월 초연한 작품으로 음악과 무용, 미술, 문학에 능했던 효명세자의 이야기가 10가지 궁중무용과 함께 펼쳐진다.

‘꼭두 이야기’는 지난 2017년 초연한 ‘꼭두’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할머니의 꽃신을 찾으러 떠난 어린 남매가 저승세계로 빠져 저승길을 인도하는 4명의 꼭두와 함께 꽃신을 찾는 이야기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2019년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초청됐다.


06_국립국악원_꼭두이야기
‘꼭두 이야기’./제공=국립국악원
국립무용단이 작년 11월 정기공연 무대에 올린 ‘1828, 연경당’은 1828년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 창덕궁 연경당에 마련한 잔치에서 직접 만든 19종의 정재(呈才·궁중무용)를 재현한 작품이다.

‘종묘제례악’은 2015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국립샤이오극장에서 선보인 실황 공연이다. 프랑스 현지 영상 제작진과 함께 고화질(4K)로 만들었다. 당시 85명의 예술단이 무대에 올랐다.

국립국악원은 “그동안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던 대표 공연 중 저작권 및 작품 유통 계획 등에 따라 온라인 공개를 미뤘던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설 연휴 기간에만 단 1회 상영하기로 해 재공연을 기다렸던 관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